Saint Stanislaus High School

2016년 여름, 처음 이 학교에 와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지리적으로 미시시피에 위치해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뉴올리언스(LA앨라배마)로 가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어디서든 쉽게 뉴올리언스까지 갈 수 있고, 차로 1시간이면 도착합니다. 뉴올리언스 도심에서 차로 45분이면 도착합니다. 전 고속도로 구간이 무료로 매우 편리합니다!
학교 옆 바다는 매우 아름다우며, 놀랍게도 모래사장과 잔교가 있습니다. 학교의 해양 생물이 유명한 이유는 위치가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이곳 모래사장은 해양 생물이 살기에 미국에서 제일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잔교 아래는 비교적 깊은 바다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더 깊은 바다를 체험할 수 있고, 모래사장은 요트 수업의 출발 장소로 사용되며, 이 점은 특히 학교가 부모와 학생들을 매료시키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학교에는 남학생 기숙사만 있기 때문에 남학교라고 불려지기도 합니다. 동일한 캠퍼스에 여학교와 남학교가 있으며, 대부분의 교과과정은 혼합 수업입니다. 학교에는 여학생 기숙사가 없습니다. 여학생은 모두 미국 현지 학생입니다. 남자 360명, 여자 300명, 총 660명의 학교는 항상 국제 학생들을 받는 것에 신중한 편이며, 학생들이 미국에서의 많은 좋은 경험하기를 희망합니다. 현재 중국학생은 총 12명, 국제학생은 총 25명으로 매우 낮은 비율입니다. 정교생은 총 660명이며, 그 중 중국학생은 12명입니다. 중국학생의 비율은 2%로 낮은 편입니다. 또한 중국 학생들은 미국 현지 학생들과 룸메이트가 될 수 있고, 이를통해 언어를 늘릴 수 있습니다.

이 학교 졸업생은 100%로 대학에 진학하며, ACT에서 학생 50%가 29점 이상으로 이는 SAT1950-2050점에 해당하는 매우 우수한 성적입니다. 교사수 대비 학생 수가 매우 적어 국제 학생들이 충분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지 정부가 지원해주기 때문에 학비가 매우 싸고 MS최고의 boarding School에 속하지만 정부 지원으로 등록금, 숙박비, 식사비 등을 포함에 33,900달러밖에 내지 않았습니다.

학교 내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모래사장을 거닐 수 있으며, 잔디밭에서 수업 중인 학생들도 간혹 눈에 띕니다. 절경을 즐기며 공부하고 바람을 맞으며 요트를 탈 수도 있습니다.

해변에 위치한 최고의 기숙학교입니다.
국제학생 3%로, 중국학생의 비율은 극소수입니다.
해마다 명문대학에 입학한 졸업생들을 배출합니다.
2017학년도 졸업생 53명에게 총 16,972,427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되었습니다!
지난 5년간 하버드대, 예일대, MIT, 스탠퍼드, 웨스트포인트 등 명문대 진학에 성공했습니다.
커리큘럼은 STEM, 해양과학, 천문학, 생태학, 컴퓨터학, 비즈니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인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학교는 안전하고 조용하며, 기후도 온화한 편입니다.

학교의 기숙사 환경이 매우 좋고 국제학생과 미국 현지학생이 룸메이트가 되어 2~3인실 방을 배정 받게 됩니다. 방 안에 별도의 화장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교내에 수영장이 있고, 학교 전체에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학교에는 STEM, 해양 과학, 천문학, 생태학, 컴퓨터학, 상업 등 많은 특색있는 수업이 있습니다. 또한 축구, 농구 , 골프 , 야구 및 기타 스포츠 14개의 스포츠 종목에서 모두 우승했습니다. 이 학교를 선택하는 것은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